쿠키런 킹덤 무소과금 필수 랜드마크

쿠키런 킹덤 무소과금 필수 랜드마크를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은 쿠키런 킹덤 무소과금 필수 랜드마크를 알게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쿠키런 킹덤 무소과금 필수 랜드마크의 지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모두 알려드리겠습니다.

 

쿠키런 킹덤을 하다보면 왕국 꾸미기도 하나의 재미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여러가지 건물을 짓고 장식품들을 놓고 이쁘게 꾸미시는 분들도 많고 정말 게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심플하게 꾸미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RPG형 게임 특성상 꾸미기 보다는 원하는 쿠키 수집과 스테이지 클리어가 기본인데요 쿠키런 킹덤에는 랜드마크 라는 건물을 지을 수 있는데 스펙을 올려주기 때문에 필수아닌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게임 초반이라면 크리스탈을 심심치 않게 얻으실 수 있는데 함부로 사용하지 마셔야 되는게 크리스탈로 구매해야하는 필수 랜드마크도 있기 때문에 무소과금 유저시라면 꼭 참고 하세요.

 

 

쿠키런 킹덤 무소과금 필수 랜드마크

첫번째로 꿈꾸는 젤리라이언 조각상 입니다. 이 랜드마크는 공격력을 올려주기 때문에 반드시 필수로 구매해야 되는 랜드마크 입니다. 게다가 이쁘기 때문에 왕국꾸미기에도 좋습니다.

 

2400 크리스탈 소모하여 구매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방어력을 올려주는 영원한 겨울의 스노우 글로브 입니다. 스펙을 올려주는 랜드마크는 필수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10만 골드와 오로라 기둥 15개로 지을 수 있습니다.

 

 

 

치명타 확률 올려주는 으스스한 귀신의 집 입니다. 치명타가 터질경우 데미지의 1.5배를 올려주기 때문에 반드시 필요한 랜드마크 입니다.

 

7만 골드와 오로라 벽돌 10개가 필요합니다.

 

 

 

다음은 체력을 올려주는 이슬 담긴 유리정원 입니다. 체력 굉장히 중요합니다. 반드시 있어야 할 랜드마크 입니다.

 

2400 크리스탈로 지을 수 있습니다.

 

 

 

 

피해감소 효과를 주는 혼돈이 휘몰아치는 마왕성 입니다. 피감토핑이 대세가 되면서 어떻게든 장만해야 하는 랜드마크 입니다.

 

5000 크리스탈로 지을 수 있습니다. (비싸죠?)

 

 

 

초반에 지을 수 있는 뚝딱쿠키 시계탑 입니다. 생산 재료들의 생산시간을 단축 시켜줍니다. 스펙업을 해주는 랜드마크들 보다는 중요도는 낮은 편이지만 마을 꾸미기에 좋습니다.

 

5만 골드와 오로라 기둥 5개가 필요합니다.

 

 

 

기차 무역 완료시간 단축 해주는 이글이글 마그마 마운틴 입니다. 열차 무역으로 고급 소모 아이템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지어주면 좋습니다.

 

7만 골드와 오로라 나침반 10개가 필요합니다.

 

 

랜드마크 총 정리

스펙업을 시켜주는 랜드마크는 반드시 필수로 있어야

쿠키런 킹덤을 플레이하실 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공, 체, 방, 피감, 치명타증가 랜드마크는 필수!

 

무소과금도 크리스탈 아껴쓰면 충분히 다 지을 수 있어요!

 

스테이지 일반모드 8-30까지 마무리 하셨다면

랜드마크 업그레이드에 힘을 쏟으시기 바랍니다.

 

 

 

 

쿠키런 킹덤 무소과금 필수 랜드마크를 알려드렸습니다. 전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댓글, 하트(공감), 구독을 해주시면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