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들이 자주 쓰는 주식 은어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내용을 전체적으로 읽어주신 분들은 투자자들이 자주 쓰는 주식 은어를 이해하게 되실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투자자들이 자주 쓰는 주식 은어의 정보가 필요하다면 끝까지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자주쓰는 주식 은어

 

 

 

 

투자자들이 자주 쓰는 주식 은어

언어 배우기

지난번에는 주식 초보를 위한 주식 용어를 정리해 드렸습니다. 이번에는 투자자들이 자주 쓰는 주식 은어를 알려드리겠습니다. 

 

2021/02/26 - [제테크정보] - 주식초보를 위한 주식기초용어

 

 

자 그럼 어떠한 주식 은어들이 있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상따

종목이 상한가를 가기 직전에 매수하는 것을 상따라고 합니다. 상따의 반댓말은 하따가 있습니다.

 

*상한가 : 종목이 30% 상승했을 때

 

 

따상

상따와 비슷한 말이지만 뜻은 완전히 다릅니다. 따상이란 상한가를 이틀연속으로 달성했을경우 표현하는 은어입니다.

 

 

쩜상

매수세가 강력해서 시초/고가/저가/종가가 모두 상한가인 경우를 뜻하는 은어입니다.

 

 

떡상

주가가 엄청나게 폭등했을 때 가리키는 은어입니다. 

 

 

떡락

떡상과 반대로 주가가 엄청나게 폭락했을 때를 가리키는 은어입니다.

 

 

물리다

주식을 비교적 높은 금액대에 매수했는데 계속해서 하락만 하는상황이라 매도하지 못하는 상태를 뜻합니다.

 

 

매수나 매도를 한 가격대를 뜻하는 은어입니다.

ex) "나 11층에서 샀어!" = 1만1천원에 매수

 

 

단타

비교적 짧은 시간에 주식을 사고 빠지는 투자방식 입니다. 빠르게 치고 빠지는 전략인데 초보자에게는 추천하지 않는 방식입니다.

 

 

중장기

단타와는 다르게 길게 보고 투자하는 방식 입니다.

 

 

캐잡주 또는 잡주

굉장히 부실한 언제 망할지 모르는 종목을 뜻합니다.

 

 

대장주

수혜를 입은 종목들 중에서 가장 많이 오르는 종목을 대장주라고 말합니다.

 

 

 

이처럼 주식 은어에는 다양하고 재미있는 은어들이 많습니다. 오늘은 투자자들이 자주 쓰는 주식 은어를 공유해보았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하트(공감), 댓글을 해주시면 블로그 운영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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