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에 대한 궁금증 해결!

공매도에 대한 궁금증을 알려 드리겠습니다. 이 포스트를 읽어주신 분들은 공매도에 대한 궁금증을 알아두시는 것에 기여가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공매도에 대한 궁금증의 지식이 필요하다면 모두 읽어주세요. 이제 아래에서 전부 알려드리겠습니다.

 

 

공매도의 대한 궁금증

공매도란?

기본적으로 기업의 가치보다 다소 높게 올라간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매도하는 것 입니다.

 

공매도가 들어간 종목들은 단기나 장기나 어쩔수 없이 주가가 계속해서 내려가게 됩니다. 후에 주가가 하락하면 다시 싼값에 사들여 차익을 얻는 형태이고 빌렸던 주식은 다시 갚게 되는것이 됩니다.

 

한가지 문제가 있다면 우리나라에서는 개인 투자자들은 할 수 없으며 기관이나 외인들만 공매도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공매도의 장점

 

기관과 외인들이 주식시장에서 거품이 낀 종목들을 다시 원래의 가치로 되돌릴 수 있다는 점이 장점 입니다. 일부 전문가들은 공매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습니다.

 

공매도의 단점 (우리나라 한정)

공매도를 하기 위해서는 빌렸던 주식을 다시 갚아야 하는데 다시 갚아야 되는 기간이 정해진 것이 없습니다.

 

현재 이런부분이 가장 문제가 많은데 미국 같은 경우에는 빌렸던 주식을 갚는 기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주식 시장에서의 신용도는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 때문에 공매도를 진행한 후 기한내에 다시 갚아야 신용도가 떨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식을 빌리지 않고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공매도를 하는 무차입 공매도가 있는데 공매도 원래의 순수한 기능은 주가의 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매도한 후에 주가가 떨어지면 다시 매수하여 되갚는 방식입니다.

 

이 때 발생한 차액이 수익으로 나타나는 형태 입니다.

 

무차입 공매도는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불법거래 입니다.

 

또한 무자입 공매도는 매도수량이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이런 매도가 무분별하게 일어난다면 투기적 거래나 결제 불이행이 나올수 있습니다.

 

 

5월부터 다시 시행되는 공매도 시스템은 대기업 순으로 지정이 되어 시행된다고 이미 뉴스에 나와있습니다. 5월 3일인것으로 기억됩니다.

 

당연히 지정되지 않은 종목들은 공매도가 불가능 하겠죠.

증시의 흐름은 지금과 크게 차이가 없을것으로 보이지만 공매도가 큰 종목은 피하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공매도에 대한 궁금증에 대해 알려드렸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가적으로 궁금하신 게 있다면 위의 글들을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구독, 좋아요, 하트(공감)를 부탁드립니다.